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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pung
2024-02-17
황선우와 황금세대, 계영 800ｍ 2위…세계수영 단체전 첫 메달(종합)
황선우(20), 김우민(22·이상 강원도청) 등 한국 수영의 르네상스를 연 황금세대들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ｍ에서 2위에 오르며 '새 역사'를 썼다.한국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계영 800ｍ 결승에서 양재훈(25·강원도청), 김우민, 이호준(22·제주시청), 황선우 순으로 역영해 7분01초94, 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지신제, 왕하오위, 판잔러, 장잔숴로 팀을 구성해 7분01초84로 1위를 차지한 중국과의 격차는 불과 0.10초였다.7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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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오늘 이 뉴스] '한국수영 간판' 황선우가 뺑소니? 사고 30분 뒤 돌아와 한 말이.. (2023.08.14/MBC뉴스)
음주운전도 아니고 맨정신에 사이드미러가 부서질 정도로 행인을 치고 갔으면 바로 멈추고 내려서 피해자를 살펴봐야지...그대로 왜 내빼냐! ㅉㅉㅉ
mokpung
2022-06-24
황선우, 혼성 계영 400m도 한국新…세계선수권 5번째 경신(종합)
황선우(강원도청)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혼성 계영 400m에서도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다.황선우와 이유연(한국체대), 정소은(울산시청), 허연경(방산고)로 구성된 혼성 계영 대표팀은 24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혼성 계영 400m 예선에서 3분29초35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이는 2019년 광주 대회에서 양재훈-이근아-정소은-박선관으로 이뤄진 대표팀이 작성한 종전 한국 기록(3분31초20)을 1초85 단축한 것.혼성 계영 400m는 남녀 2명씩 총 4명의 선수가 자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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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8
황선우 앞세운 남자 계영, 세계선수권 400ｍ 한국 신기록
황선우를 앞세운 한국 수영이 4년 묵은 남자 계영 400m 한국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한국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 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400m 예선에서 황선우, 이유연, 김지훈, 김민준 순으로 팀을 꾸려 3분 15초 68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양재훈, 장동혁, 이호준, 박선관으로 꾸려진 대표팀이 4위를 차지하며 작성한 종전 한국 기록을 4년 만에 2초 24나 줄였습니다.이번 대회 우리 선수단의 첫 한국 신기록입니다.계영 400m는
mokpung
2022-01-30
[#유퀴즈온더블럭]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 한국 수영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갓기☆ 황선우 선수의 빛나는 마인드 | #Diggle #갓구운클립
한국 수영계의 최고 기대주 황선우 선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